계정만 키우는 게 아니라,
브랜드를 키웁니다.

SNS는 브랜드의 얼굴이자, 소비자가 가장 자주 접하는 창구입니다.
하지만 모든 계정이 브랜드를 잘 표현하는 것은 아닙니다.

입김스튜디오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톤앤매너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콘텐츠를 설계하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플랫폼별 특성에 맞춰
운영 전략을 제시합니다.

월 단위 콘텐츠 스케줄 기획부터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DM과 댓글 대응,
스폰서 광고 운영까지 모든 SNS채널 운영대행을 풀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좋아요가 많다고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입김은 좋아요 뒤에
무엇이 남는가를 설계합니다.

단순히 팔로워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멋지게 기억하게 만드는
피드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콘텐츠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기고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이 데이터로 남도록 설계합니다.